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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 세미나 리뷰를 하는 것이 오늘의 챌린지이다
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참여영 라이브 세미나였다
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활기찼다
하지는 않았지만 라이브 세미나를 하려고 했던 사람 입장으로서 아~라이브 세미나는 저렇게 해야 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다.
오히려 내용도 굉장히 알차 보였고 더 강의 준비를 잘한 것처럼 느껴졌다.
강의를 끝까지 듣지 않아 아직 깊은 리뷰를 남기지는 못하겠지만 음 한 가지 든 생각은 있다.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너무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자
선생님이 처음에 했던 말씀이 있다. 점수가 높다고 고개 빳빳하게 들것 없다. 점수가 낮다고 창피해 할 것 없다. 그 얘기를 듣고 용기를 얻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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